장원재님,시청률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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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김*순 조회수 114 |
저격수의 진행자 입장에선 시청률에 신경이 곤두 서지 않을수 없겠지요. 여타 다른 모든 방송 프로 제작진과 진행자들은 시청률이 곧 밥줄이라는 우스개소리도 들립니다마는 저격수가 우여곡절로 방송시간이 줄어들어 자칫 시청자들의 우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저는 믿습니다, 저격수가 절대로 폐지 되지도 않을 뿐더러,시청자들의 관심도 계속 늘어날것을 말입니다. 왜냐면 저격수에 임하시는 장박사님을 비롯한 고정 패널 분들의 평론 수준이 여타 다른 평론가들의 그것과는 다른 정확한 판단과 가감 없는 날선 평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시는 실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부디 맘 편히,건강한 평론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시면 만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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