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재님께. |
---|
2013.09.09 김*순 조회수 143 |
주말에 그만 몸살이 나셨군요, 너무 무리 하셨나보네요. 환절기가 되다보니 신체 리듬이 깨진데다 집필과 잦은 방송 출연으로 아마도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게 아닐까요? 스트레스 잘 조절하고 쉬엄 쉬엄 쉬어가며 일하시라고 무언의 충고를 보낸거지요. 출연 섭외등 여러 어려운 현안들로 해서 자칫 무리가 일상이 되다보니 면역력 저하등으로 여러 증세가 단골 손님이되어 늘 곁에 따라붙는 불편함을 장박시님의 현명한 컨트롤로 잘 해소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난 괜찮아, 잘 할수있어"라고 자신에게 다짐시키면 절로 힘이 솟을거라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기 쇄뇌라 할수 있지요. 저도 힘들면 종종 써먹는데 신기하게 잠시동안이나마 내 자신이 위로 받는거같아 기분도 좋아지곤 하답니다. 일주일 내내 장박사님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