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먹물먹은 소설가 답지않은 김한길대표. |
---|
2013.09.09 임*일 조회수 140 |
김한길은 국정원의 정치개입죄가,이석기의 국가내란음모죄 보다 더 크단다. 뭐 민주주의 회복이 더 중요하대나. 어떤것이 민주주의를 더 가로 막는 행동인지조차 구별도 못하는 김한길. 그럼 DJ,노무현시절 국정원의 정치사찰등 도를 지나친 행동은 민주주의에 입각해서 생긴일이란 말인가? 박대통령을 향해선 "나치를 대하는 메르겔총리를 배우라"고 서슴없이 충고하는 김한길은 소위 먹물 먹은 소설가 답지않게 올바른 표현법도 제대로 모르는거 같아 한심하기만 하다. 장외투쟁을 잘하면 연말까지도 갈수있다고 엄포놓는 그가 과연 책임있는 야당대표로서의 자격이 있는건지.되집어 봐야할때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의 체면만 차리는게 아니라 큰 틀에서 국민을 존중할줄 아는 아량과 지혜가 따라야 가능한것이다.바로 민생정치의 근본이기도 하다. 친노세력에 이끌려가는 허약한 당대표라는 딱지를 떼기 위한 몸부림이 자칫하면 자신의 무덤이 될수도 있음을 지나쳐선 안될일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