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지난 7월까지도 학교 기록부 夫親이름란에 채동욱이라 기록돼있었다는데
채동욱왈,내게 혼외 아들이 있었다구?
난 전혀 모르는일.
이렇게 딱 잡아떼었다니/
그럼 그 아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
손 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ㅉㅉㅉ
이제라도 이실직고 하시게나.
국민들 더 화나기 전에.
황태순,채동욱총장에게 직격탄 날려 버렸다.
소위 먹물먹은 소설가 답지않은 김한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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