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정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실 압수수색을 방해한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의뢰했다. 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오후 5시40분께 대검 당직실로 찾아와 이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통합진보당원 23명을 수사의뢰했다. 국정원은 지난달 28일 이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통합진보당원들이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보다 못한 국만들의 비난이 들끓었던게 한목 한듯하다.
당연한 처사라고 본다.
이번 수사로 다시는 이런 불법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일벌백계해 본보기로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정원의 추락된 위상을 회복 할때라고 본다.
불꽃이 점점 사그러들고 있는 촛불시위.
황태순,채동욱총장에게 직격탄 날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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