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묵비권 행사하는 이석기, 대등한 대립 기회 포기하는 것""묵비권 행사하면 결정적 혐의 소명 기회 포기하는 것""묵비권 행사, 결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국정원, 위기 국면에 치밀한 승부수 준비했을 것"
무조건 입만 다물고 벙어리 행세만 하면 장땡인줄 알고 있는데.
법조계인사들은 오히려 더 불리하다고 전언.
뭘 알지도 못하고 묵비권을 마치 금과옥조인양 떠 받드네/
이석기는.그래서 빙신이다.
민주당과 전어파티.
남재준의 국정원표 노르망디 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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