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의 환상이 하늘까지,혹시 뿅 하셨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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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임*일 조회수 103 |
이석기 의원 사태로 최대 위기에 몰린 통합진보당이 10월 재보궐 선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국민들은 떡 줄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 부터 벌컥 마셔대는 꼴이다. 정신상태도 온전하지 못한 종북 정당에게 표를 주는 인간이 더 이상할 정도다.
홍성규 / 통합진보당 대변인왈, <어떤게 멋진 모습인데,그냥 폼 잡는거?> 재보선 지역이 몇 개가 되든 전 지역구에, 최대한 많은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까지 세웠단다. 선거에 참여하는 정상적인 정당이란 점을 부각시켜 정치권 일각의 해체 압박을 막아보려는 전략이라나. 선거에 홍대변인도 나간단다. <어디 표가 얼마나 나오는지 두고 볼것> 하지만 이석기 의원 사태 이후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2%에서 1%로 떨어졌다. 1% 지지자들의 머리 속을 한번 해부해 보고 싶다. 과연 그 속에는 뭣이 가득 채워졌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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