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역시 양육비도 안주고 배신때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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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김*순 조회수 108 |
현재 돌아가는 낌새가 정치권이나 언론이나 모두 조용한거 보니. 아무래도 채총장 아들 채<홍>길동쪽에서 언론에 흘린거 아닌지 몰라. 지난 번 차영 처럼. 어차피 검찰 총장직은 얻었으나 앞 날에 혹이 될까 두려워 양육비 약속도 받지 못하고 뉴욕으로 보내져서 딴에 배신감때려서가 아닐까? 이런 수를 써서라도 확실하게 채씨 자손이라는 찜 해두기 위한 방편으로 말이다. 요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는 권력층 서자들은 아마도 쾌재를 부를지 모르겠다. 서툴르면 협박할 수단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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