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과 차영 내연남 조희준 스캔들과 다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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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임*일 조회수 118 |
어째 돌아가는 폼새가 지난번 터졋던 차영과 조희준<조용기목사 장남>의 혼외정사 논란과 채동욱총장의 숨겨둔 아들 스캔들과 영 딴판이다. 차영 스캔들땐 각 언론과 포털사이트에 기사와 댓글이 도배되다시피 했는데, 요상하게 지금은 너무 조용한것이 오히려 더 수상쩍단 말씀이야. 검찰총장이라 모두들 쩔었나? 아님,이미 채총장 편에서 달디단 약을 다 발라놔 버렸나? 그런데 민주당에선 검찰 흔들기 세력으로 은근슬쩍 새눌당과 국정원,경찰쪽등 국정원댓글 사건에 위험을 느낀세력으로 혐의를 보냈는데도 . 왜 한결같이 혐의를 부인하지 않는게 더 수상쩍기도 하고. 아니면 이석기 사건의 블랙홀로 모두 빨려들어갔나?...... 거참,아무래도 수상쩍긴 한데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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