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내란 음모를 두고 농담 따먹기나 하려는 이정희는 통진당의 모든것을 우스게 농담 천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 북에서 내려온 농담 지령인지 모르겠다.

이정희의 단식? 그것도 물론 농담이었으니 남들이 안보는 밤에는  집에가서 배가 터지도록 먹지 않았겠나?

작년에 대선 출마도 실은 농담인거 전혀 몰랐었네. 그때 27억 먹튀하려고 대선출마 한것이 이정희의 진담인줄 누가 알았겠나?

이제야 알았으니 국민인들 그저 망연자실 누루 황 이정희 정말 요망하네.

국가 보안법 철폐와 주한미군 철수 주장도 그럼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할건가, 

만약 그렇다고 하면 아마 북쪽 주군한테 혼쭐날 각오나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