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제명은 곧 국회에 인공기 꽂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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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임*일 조회수 100 |
부산 미문화원 방화 배후로 지목돼 강종헌과 함께 복역한 김현장은 강종헌 승계는 더 악화,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격"이라며 우려를 표시. 김씨는 이런 강씨와 교도소 생활을 함께 했다며 지난해 5월, 통진당 비례대표 18번을 받은 강씨를 향해 “종헌아! 어서 빨리 너의 모든 행동을 멈추고 너의 조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공개편지를 남겨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강씨는) 북한에서 정식 당원으로 교육을 받고, 공작선을 탔던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럼 어쩌라구?... 별수 없이 통진당을 해체시키고 금 뱃지도 뺏는게 최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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