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조경태의원은 민주당 차기 대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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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임*일 조회수 90

조경태의원은 이석기사건에 민주당도 일정부분의 책임있다.라고 인정했다. OK! 소신 발언에 박수, 짝,짝,짝!!!
 민주당에 조의원같은 자들이 10명만 되도 앞 날에 서광이 비치려만,,,,,

다음차기 당대표는 조경태가 되어야 친노 세력을 몰아내고,종북 좌파의 사촌 딱지도 뗄수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석기 사건에 대한 새누리당의 지적에 대해 자꾸 '종북 정국'으로 쟁점화 하려고 한다는 식의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일면 책임이 있다"고 '민주당 책임론'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새 지도부는 이런 (새누리당의) 지적에 대해 스펀지처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야권의 '원죄론'을 제기한 새누리당 공세에 수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여권의 파상공격을 "종북몰이 정치공세", "신(新) 매카시즘"으로 규정, 역공을 취해온 당 차원의 입장과는  달리 한 것이다.

당내 대표적 비노(비노무현) 인사인 그의 발언을 두고 당 안팎에선 참여정부 시절 이석기 의원이 특별사면됐을 당시 문재인 의원이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점과 야권연대를 추진했던 지난해 4·11총선 때 당 대표가 한명숙 전 총리였다는 점 등을 들어 문 의원과 친노(친노무현)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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