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스캔들에 꿀먹은벙어리된민주당,같은편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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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임*일 조회수 105 |
참 해괴한 일이다, 만약에 민주당과 반대편이라 생각드는 고위급 인사가 만약에 혼외정사로 숨겨진 자식이 있는게 탄로났다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인신공격으로 난도질이라도 할 텐데,어쩐일인지 채동욱 스캔들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단 한마디의 비난도 쏟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바로 민주당과 같은 길을 간다는 일종의 동료 의식같은 마음이들어 나타난 현상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도 채총장은 좌편향적 잣대로 수사팀을 꾸리고 또한 그 방향으로 지금도 가고 있지않나? 그러니 지금 금쪽같은 채동욱을 감싸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리라. 민주당은 윤창중 성추행사건의 100분의1만이라도 들고 일어나봐라.그 당시는 갖은 찌라시를 다 동원해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던 정의감은 다 어디로 사라져 버렸나? 민주당 그 주둥이는 지네 편리 할때만 여는 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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