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양이 등위에 올라탄 새끼호랑이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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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임*일 조회수 112 |
이석기의 후임으로 내정 예정인 강종헌은 어쩌면 이석기 보다 더 위험한 존재다. 이미 간첩단 연루로 13년간 옥고를 치렀고, 사형집행까지 당했으나 고등법원에선 간첩 무혐의로 판결 났으며, 검찰에서 다시 상고를 하는바람에 아직도 사건 계류 중인자를 또다시 국회에 불러들이는 커다란 실책은 이석기와 김재연,김미희 한번으로 족하다. 이젠 국민들이 정치권에 압박을 가해야할때라고 본다, 여론으로 국민재판을 해서 더이상은 간첩 혐의자가 혈세를 축내고 적화통일에 일조 하는 일들이 벌어져선 안돼기 때문이다. 국회가 못 하면 국민들의 힘으로 통진당을 해체 시켜야 한다. 강종헌의 감옥 동기인 김현종씨는 강종헌이 자랑삼아 말했는데.북에 올라가 김일성도 만났으며 지령도 받았다고 한다. 그런자가 사형 집행도 받지않고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 땅을 자유롭게 활보하는것도 모자라 자칫 국회까지 입성하는 날이면 자유대한민국은 자존감도 없는 체제로 밖에 볼수없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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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2013.09.07 00:11
에고 한숨만 나오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북한 김씨왕조를 없애버리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