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를 때리니 친노들이 아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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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임*일 조회수 155 |
이번 체포동의안 표결에 눈에 띄는건 유달리 친노들의 행보가 구설수에 오른다, 문재인은 체포동의안 의결 본회의투표에서 기권표를 던졌고, 이해찬과 귀태 홍익표는 투표장에 아예 나타나지 않았고, 정청래는 단식하는 이정희를 노골적으로 위로하고,사사건건 훼방이나 놓고 안희정은 보수우파 국민들에게 좌파10년 동안 많이 두려웠나보다,이렇게 좌파들을 홀대 하는것 보니 라며 애둘러 비난이나 한다. 또한 이번 투표에서 무려 31표의 반란자가 나와. 친노들에 향한 의심의 눈초리는 매섭기만하다. 하긴 이석기가 금뱃지 다는데 친노들이 혁혁한 공을 세웟는데 어찌 마음이 아프지 않을소냐? 어차피 속 마음은 이미 이복 형제 쯤으로 생각할터인데 말이다. 국민들의 이런 의구심을 털어내려면, 지금부터라도 이석기를 비롯한 통진당 일당을 싹쓸이해 내치는데 적극 협조만 한다면야,그때가서는 그대들을 다른시각으로 봐줄 용의가 있음을 천명하노라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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