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석기가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국정원에 둘러싸여 구인해가는 과정에서
통합진보당측 사이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과정에서 투입된 경찰들과 몸싸움으로 김재연이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다.
김재연은 국정원이 동원된 폭력범이냐며 악을 쓰며 반항하기도 했다.
참,슬프다는 박영선.
이석기의 "할퀴녀"
남*욱 2013.09.06 23:50
솔직히 저고 보고 하고싶은 말 있지만 고소한다고 난리칠까봐 이만 접는다. 그러나 내 글을 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거다 도대체 이 나라에 고소 고발은 특정정당의 특권인가?
장* 2013.09.06 05:28
저여자 안건드리는것 보고 이나라 경찰들 교육 잘 받았다 싶더라, 만일 손끝 하나 만이라도 건드렸어봐 안그래도 저리 댕굴 댕굴 굴르닌 여인이 어찌 했겠는지 에휴 생각만 해도 끔찍 스럽다
이*숙 2013.09.05 21:46
국정원직원의 등을 무슨꼬챙이로할퀴듯이 할켜놓고선 저런인간들 하루빨리 국민들 눈에 안보이도록 죄다 국회에서 몰아내고 통진당 해산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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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2013.09.06 23:50
솔직히 저고 보고 하고싶은 말 있지만 고소한다고 난리칠까봐 이만 접는다. 그러나 내 글을 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거다 도대체 이 나라에 고소 고발은 특정정당의 특권인가?
장* 2013.09.06 05:28
저여자 안건드리는것 보고 이나라 경찰들 교육 잘 받았다 싶더라, 만일 손끝 하나 만이라도 건드렸어봐 안그래도 저리 댕굴 댕굴 굴르닌 여인이 어찌 했겠는지 에휴 생각만 해도 끔찍 스럽다
이*숙 2013.09.05 21:46
국정원직원의 등을 무슨꼬챙이로할퀴듯이 할켜놓고선 저런인간들 하루빨리 국민들 눈에 안보이도록 죄다 국회에서 몰아내고 통진당 해산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