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참,슬프다는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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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김*순 조회수 205

박영선 민주당 의원. 뉴스1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5일 도청 가능성을 우려해 위원장실 내에 있는 화분을 모두 복도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회 법사위원장실의 화분을 복도에 모두 내놨다. 전문가 한 분이 제게 화분을 이용한 도청가능성을 제기하였기에. 저만 그런가 했더니 다른 의원님도 그 얘기를 듣고 화분을 모두 바깥으로 내놨다고 한다"고 적었다. 그는 "참 슬펐다. 요즘 야당 의원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불안하면 화분을 복도에 내놓지 말고 아예 내버리던지 누굴 주던지 하면 깨끗 할텐데, 

엄살도 가지 가지 한다.그게 사실이면

아마도 놈현 정권 시절에 도청하던 방법이 아니겠나? 

그리고 이미 알려진 방법을 쓸 빙신들이 어디 있겠나

그런 걱정일랑 말고 논문 표절한것에 대해 책임지고

당신이야 말로 의원뱃지를 반납하고 어서 빨리 떠나는 일이 먼저 일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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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장* 2013.09.06 05:24

    이석기가 붙들려 가니 뜨끔한 민주당 의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증거 이 겠지요, 그러면 화본을 치울게 아니라 더러운 언행을 하지 말 생각들을 해야 정상 인거지, 도대체 평소 언행이 얼마나 반 대한민국적 이라야, 저토록 겁들을 내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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