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린입 홍성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 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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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김*순 조회수 158 |
통진당 홍성규대변인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체포동의안 처리는 여야를 떠나 헌법적 의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적어도 새누리당은 '헌법적 의무'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고 반박하며.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통진당이 무슨 염치로 뚤린 입이라고 똥 오줌도 못가리고 주절대는 소리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그럼 통진당에 대해서는? 잠자던 코끼리가 웃을 일로 쳐 줄까? 그리고 새눌당이 해체해야 된다면, 통진당은 통째로 북한 정은에게 상납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마 북으로가는 즉시, 너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지던지 총살감이 될지도 모를일이다, 왜냐면 북이 기회를 엿 보다 남한을 국지도발하려고 했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애국 역량으로 쓰려던 자들이 정체가 탄로 났으니 지금쯤 정은이 심사가 부글부글 끓고 있을텐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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