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의 반란표가 새눌당 자작극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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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김*순 조회수 142 |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31명의 반대표가 나온건 새누리당이 민주당을 음해하기 위한 자작극이라고 말했다. 말하자면 반대표는 새눌당 의원들이 고의적으로 만들었다는 예긴데 국민들의 민주당에게 향하는 의심의 눈초리가 겁이나 미리 입막음을 해 새눌당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말하고 싶다. 저들이 매일 협잡만 하는 행태를 보이니,상대도 똑 같은 급으로 취급하니. 국민들 수준을 뭘로 알고하는 꼼수인지. 정녕 민주당 그대들은 종북을 두둔하는 식구들이나 발본색출해 당론을 어긴 자들에게 책임을 묻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겠나? 그렇게라도 하면 국민들이 민주당을 재평가할 마음이 들텐데 말이다. 사실상 지금의 국회엔 40명 가량의 종북 동조 세력들이 있을거라는 말들이 결코 헛말이 아닌듯해 국민들은 불안하기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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