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석기에게 北韓이 물 먹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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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김*순 조회수 119 |
한때 주사파로 활동하다 전향해 북한 민주화 운동을 해온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하의원의 말을 요약하면 그런면에서 북은 RO를 지랫대로 이용해 남한 혼란 조성을 획책하려한 신호를 이석기에 보내려 했는데, 개성공단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 협의,금강산 관광 재개등 달러에 목마른 북쪽에서 남한 국지 도발을 당분간 미루게 됨으로 해서 결국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이석기에게 물을 먹였다는 추론이 가능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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