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등위에 올라탄 새끼 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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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임*일 조회수 118 |
이석기의 후임으로 내정 예정인 강종헌은 어쩌면 이석기 보다 더 위험한 존재다. 이미 간첩단 연루로 13년간 옥고를 치렀고, 고등법원에선 간첩 무혐의로 판결 났으나, 검찰에서 상고를 하는바람에 아직도 사건 계류 중인자를 또다시 국회에 불러들이는 커다란 실책은 이석기와 김재연,김미희 한번으로 족하다. 이젠 국민들이 정치권에 압박을 가해야할때라고 본다, 여론으로 국민재판을 해서 더이상은 간첩 혐의자가 혈세를 축내고 적화통일에 일조 하는 일들이 벌어져선 안돼기 때문이다. 국회가 못 하면 국민들의 힘으로 통진당을 해체 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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