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 국회가 경제 민주화에 걸림돌 公的1호.

3류 정치가 나라 경제를 망치고 있다.

여름내 국정원 정치개입 성토로 민생 정치는 아예 실종 상태였고,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은 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국민들 뿐만 아니라 현장 기업인들의 국회에 대한 불만은 지금 하늘을 찌를 정도다.  

한 중소기업인은 "우리끼리 모이면 '국회 때문에 기업 못 해먹겠다'는 말이 매일 빠지지 않고 나온다"고 했다.

한 대기업 임원은 "대통령과 대기업 오너들 간의 간담회보다 국회의원·보좌관들을 상대로 매월 설명회를 여는 게 수백 배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통령이 총수들 앞에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아무리 해도,

국회에서는 매일 정반대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
철 지난 법규 타령이나 해대며.손톱 밑에 가시 하나 뺄 작은 법규 하나에도 여,야의 당리 당략에 따른 정쟁으로

한 치도 못 나가는 한심한 행태에,기업들은 대놓고 하소연도 못하고 속으로 울분만 삭이고 있고,그나마 여력이 있는 대기업은

외국 시장으로 눈이라도 돌릴수 있지만 중소 기업은 진퇴양난 속에 한숨만 나오니.국민들 또한 똑 같은 심정임을 정치인들만

모르느것 같은데 염치좋게도 꼬박 꼬박 혈세는 잘도 타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