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 꼭 잡은 리석기와 리정희는 마치 연인같아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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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임*일 조회수 143 |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후, 이석기 의원은 통진당 동료의원들과 함께 본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직전 이 의원은 국회 본관 앞에 모인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기도 했으며. 이정희 대표와는 집회 내내 손을 꼭 잡고 있었다. 모습을 연출했다, 게다가 하트 모양 연출이라니,국민들은 징그럽기만 하더라.
진실과 정의를 호도하는 자는 이런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 조차 없음을 알아야 하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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