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RO조직원은 민혁당처럼 공안당국에 걸려들지 말자는게 목표라며,
체포되면 반론하기 위한 자료로 그당시의 檢 공소장에 대해 학습했으며
주로 점조직으로 새벽에 모여 은밀하게 학습했던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꼬리가 잡혔으니,민혁당 수준과 똑 같은셈,
뛰어 봤자 벼룩이지 뭐.
통진당 대변인도 RO맴버,그래서 땀을많이흘렸구먼.
이석기 마눌님이 그래도 선경지명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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