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에 뒤통수만 맞는 한심한 김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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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임*일 조회수 161 |
여름 내내 퇴약볕 아래 천막치고 촛불시위벌이며 박대통령과 국정원만 열라게 씹어 대더니만 느닷없이 등장한 이석기 땜에 결국 빈손 만 털고 돌아오게 생겼다. 아, 잃은건 또 있다. 혈압상승에,몸무게 6킬로 감소에,흔들리는 치아땜에 임플런트 신세 지고. 친노 등쌀에 떠밀려 나간 장외 투쟁에서 무능력이 검증되어 대표자리도 위태롭다. 게다가 난데없이 이석기가 등장하니 존재감도 덩달아 사라지고 문죄인만 조명 받게 생겼다. 이래 저래 김한길만 불쌍하게 됐네구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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