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ㅡ국무총리, 이석기 ㅡ국정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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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임*일 조회수 146 |
진성호의원에 의하면 19대 총선때 민통당과 통진당이 연대해서 총선에 이어 대선까지 승리를 전제로 정부요직 자리 배분을 미리 논의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이 떠돌았다고 한다. 그 설은 이정희는 국무총리에 이석기는 국정원장을 약속 했다고 한다. 설마 믿기지 않지만 만에 하나 이게 사실이었다면 실로 충격적이지 않나? 다행히 두 야당이 선거에 패배 하기를 천만 다행이지 반대의결과가 나왔더라면 국정 사상 초유의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질뻔 했다, 아무리 설이라 하더라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이 떠올라 섬칫하기 까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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