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노무현시절 두차례의 방북에서 무얼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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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임*일 조회수 133 | ||
내란음모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2005년과 2007년 금강산 관광 목적으로 두 차례 방북했던 사실이 2일 확인됐다.
통일부대변인은 그 당시 이석기가 북한 당국과 접촉햇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진바 없으며,더 확인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위 사진의 표정은 "아,이제야 올것이 드디어 왔구나!"라는 느낌으로. 환하게 여유있는 웃음을 짓던 평소 모습과 달리 침통함이 그대로 묻어난 표정,역시 죄 지은자의얼굴 표정을 언제까지 숨길수는 없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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