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리코<영선>에 쏟아지는 네티즌의 분노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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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임*일 조회수 160 |
아이디 ‘prai***’는 “새누리당을 친일파로 갈아 마실 듯 공격했는데 알고 보니 친일파 조상은 민주당이 더 많고, 새누리당을 성누리당이라며 비웃었는데 성범죄는 민주당에서 더 많이 터져 나오고, 새누리당 의원을 표절범이라며 미친 듯 모욕하더니 표절은 지들 민주당에서 더 많이 걸리고”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do38***’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는 것이 국가에 도움 되는데”라고 주장했으며, 아이디 ‘reck***’은 박영선 논문 표절 문제 해결 못하면 얼굴 나올 때마다 계속 두들겨 맞을 텐데“라고 비꼬았다.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는 박 의원을 한 복사기 명칭에 비유해 ‘박도리코’로 칭하며,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네이트 아이디 ‘thfl***’은 “박영선 씨가 지금껏 논문표절로 사퇴시킨 인사가 얼마입니까? 본인은 왜 사퇴안하시나요? 같은 잣대로 의원직 사퇴하셔야죠? 네?”라고 박 의원의 사퇴를 주장했다. 아이디 ‘dldd***’은 “그렇게 본인이 말씀하고 다니면 엄중한 처벌이 본인에게 돌아오니 아찔하신가요? 허위사실이면 벌써 고소하셨겠죠. 박영선님 성격에...”라고 지적했으며, 아이디 ‘hy48***’은 “이분 진짜 표절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표절이면 진짜 충격이다. 맨날 남한테 표절, 표절거리시던 분이 표절의혹에 걸렸어”라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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