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박영선에 이어 3대 진상녀로 등극한 김미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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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임*일 조회수 204 | ||
3대 진상녀의 공통점 ㅡ 얼굴 표정이 한결 같이 악마,악귀를 빼 닮았다는점.
특히 이날 체포동의안 의결에 앞서 김미희 통진당 의원은 반대토론을 신청, 이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안을 반대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을 향한 여당 의원들의 고성과 비난세례가 쏟아졌다. 김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이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에 과연 유죄판결이 내려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며 “유신시절 내란음모 사건들은 30여년 지나서야 재심에서 무죄판결 받았지만 이 사건은 몇달만 지나면 무죄판결로 끝나고 말 한순간의 희극에 불과하다”고 쏘아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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