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말 속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성호님 이동욱님의 통렬한 비판 아주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나쁜 친북좌익세력들에게 강한 저격 부탁드립니다 ㅎ
민주당은 통진당의 宿主<숙주>나 다름없어
이정희 박영선에 이어 3대 진상녀로 등극한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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