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에 문죄인 기권,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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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김*순 조회수 196 |
이날 국회는 제320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을 가진 직후 본회의를 열고 회기결정의 건을 재석 264명에 찬성 255명, 반대 2명, 기권 7명으로 통과시켰다. 특히 본색을 드러낸 문죄인의 기권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 노무현 정권 시절 정무 비서실장때 이석기를 사면 복권 시켜준 당사자<배후세력>로 당당하게 책임지기는 커녕 오히려 기권을 던져 이석기를 감싸려는 듯한 문죄인의 태도를 국민들은 두 눈 부릅뜨고 철저하게 계속 감시해야 할것이다. 물론 반대와 기권을 한 나머지 인사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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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013.09.02 18:45
알고싶었던 바인데 알 수 있게되어서 다행입니다. 문재인은 정말 문제네요. 하여튼 문재인의 면면이 드러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