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번 이석기의 국가전복 음모를 국정원에 알린 내부 고발자의 공이 혁혁하니
국정원이 포상금을 줄게 아니라,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함이 어떨런지?
내부 고발자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핵심 정보를 취득 했겠는가?
이번 기회에 간첩 신고 정신을 고취 시키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을것이다.
리석기의 배후.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에 문죄인 기권,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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