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 시절 리색기의 특별사면때도 수감되어 형의 반은 커녕 몇달되지 않은 리색기를 풀어준것을 보면 리색기는 우리가 아는 더 큰 거물이거나, 아니면 리색기배후는 상상을 초월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고봐야 한다. 

수감된지 불과 5달만에 사면되고, 연이어 1년만에 복권까지 되는 리색기가 야권연대라는 담합으로 국회까지 들어오게한 세력들이 과연

누구인지 이번에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리정희가 지금 단식쑈를 하며 국민들의 눈을 현혹하지만 실상은 더 깊숙한 곳에 더 크고 은밀한 조직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암약하고 있다는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제2의 리색기 김좌연이 언제라도 나온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당장 리색기를 국회에서 들어내도 바로 이어받을 인물이 황산이라는 더 골때리는 인간이 대기하고 있는것만 봐도 통진당은 이번에 해체 시켜야 한다. 

노무현 ㅡ문재인 ㅡ천정배 ㅡ강금실의 공로로 사면까지 된 마당에,그 시점으로 다시 돌아가 더 깊숙하고 은밀한 곳에서 지휘봉을 휘두르고있을  

더 높은 비호세력은 없는지 빈틈없이 살펴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