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종북 바퀴벌레들,이렇게 새끼들 쫙 깔아놓을때까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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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김*순 조회수 111

수사 과정에서이석기는 김재연과 김미희 뿐아니라 △RO가 국회를 ‘혁명의 교두보’로 삼으려 했고 △지난해 4월 통진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에서 이 의원과 A 의원, 또 다른 조직원 B 씨 등 3명을 후보로 등록시켰으며 △최소 6명의 RO 조직원이 통진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5·12 회합에는 두 의원의 보좌관 4명과 이 의원의 보좌관으로 등록돼 있는 우위영 전 통진당 대변인과 비서 한 명, 홍성규 현 대변인, 금영재 CN커뮤니케이션즈(CNC) 대표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이 설립한 CNC는 경기동부연합의 ‘돈줄’로 알려져 있다. 또 통진당 소속의 경기도의원 2명, 경기지역 시의원 3명, 경기지역 민주당 소속 시장 C 씨의 비서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C 시장은 2010년 통진당(당시엔 민주노동당)과 ‘야권연대’를 통해 당선된 뒤 “공동 시정(市政)을 펼치겠다”고 한 바 있다.  

 

지금껏 들어난 종북세력은 세발에 피일 뿐이다,

전교조,민주노총,한노총, 각 좌파성향 시민단체들
전공노,정부내 공무원등등..... 

아무리 박멸하려 해도 불가능한 바퀴벌레 처럼,

인간 바퀴벌레들이 음습한 곳에서 모두 양지로 나올날이

과연 있을까 싶다.

북한정권이 무너지지 않는한 기대는 접는게 더 나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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