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의 지지율,형제 자매 사돈의 팔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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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임*일 조회수 108 |
통진당은 오늘도 이상규 의원에 이어 당 대표 이정희도 기자회견을 열어 방어하기에 급급하나 지지율 0.1%대로 추락한 통진당은 누가 나타나 주절대도 이미 숨통은 끊겼다고 봐진다. 임종(臨終)을 지켜 봐 달라는 주문 같기도 하고 무슨 염불을 외는 것인지 참 딱하다. 아니 이정희는 표독스럽게 보이기까지 하다. 이상규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에 의하면,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국정원이 자당(自黨) 당원을 거액으로 매수해 수년 간 당을 사찰한 결과라고, 또 국정원 날조를 주장했다. 즉, 자당의 내부 협조자가 원인제공을 했다고 뜬금없이 들고 나와 그들의 생트집이 공허하기 이를 데 없다. 한 여론조사 기관이 29~30일 양 일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통진당의 지지율이 0.1% 대로 거의 존재가 없어졌다. 0.1%대면 자기 식구들도 동조(同調)를 안 한다는 의미다. 그러면 향후 거취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모두 자폭하고 뿔뿔이 흩어져라. 단, 내란 음모에 가담한 자들은 모두 법정최고형을 받을 것이니 더 이상 형제자매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걸 두고 ‘아침이슬’이라고 하지. 국민들은 이렇게 현명하다. 통진당이 아무리‘국민’을 외쳐도 국민들은 통진당을 잊은 지 오래 되었기에 다시 찾을 일이 없다는 거 빨리 깨닫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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