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사를  여의도로 옮기고  

당 색깔을  녹색에서 파랑색으로 다시 바꾼다고 한다.

아무리 색을 바꾸고 터전을 옮긴들 생각과 태도의 전환 없이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았음을 누구보다 잘 알 민주당이 급하긴 급했나보다

그동안 당명과 당색을 기억이 햇갈릴 정도로 바뀌었어도.

지금껏 달라진 모습을 찾을수가 없다,이는 바로

사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태도가 바뀌어야 됨을 왜 모르는가?

이번에 이석기사건과 국정원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전환의 기회로 여기고 새누리당과 국정원에 적극 협조 한다면

긎이 당사를 옮기지 않아도,

또한 당 색을 바꾸지 않더라도

아마 국민들은 민주당의 진전성을 알아 보고ㅡ

지지를 거뒀들였던 손을 다시 내밀어 줄것이라 믿는다.

이것 만이 점점 수렁텅이로 빠쪄들고 있는 민주당을

기사회생 시킬수 잇는 절호의 기회임을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