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어느 좌빨 논객의 辯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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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김*순 조회수 248


이번 이석기 사건을 보는 보수와 진보의 성향이 뚜렸한 만큼  보수성향 패널들의 이 사건에 대한 정의는 간단명료하다
우파쪽은 당여히 내란 음모쪽으로 가야한다는 반면에,

  야권 성향의 패널들은 만약에,,,, 사실이라면,,,,등등의 언어적 유희로 시청자들을 헷갈리게하면서 은근히 이석기와 그 추종자들이 빠져  나 갈 구멍을 가르쳐주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모 X변호사는 이정희가  똑똑한  대표인데 이번 사건을 왜 경기동부당지부의 일 일 뿐이라며 당과확실하게 분리해서 대응하지않는지,,,하며 안타까워 죽겠다는 말투였다. 이는 마치 발각되면 꼬리짜르기로 빠져나가면 된다는 종북들의 메뉴얼대로 하지않는다고 나무라는것 처럼  느껴졌다

 <국민들은 이정희가 이석기와 한 몸통임을 이미 알고있는데 이 작자만 모른채 한다>

이번 이석기내란음모사건이  그 동안 우리 사회 각계 각 층에서 암약하고있는 종북좌빨들의 척결은 물론ㅡ

진보와 경계가 어정쩡한 좌파는 확실하게 구별되어야 한다고 본다 ㅡ그동안 진보로 회칠하고 우리 사회의 폴리페스나 폴리테이너로 자리잡고

갖은 언어적 유희로 우리 국민들에게 혼란을 조장해온 진보를 가장한 좌빨들로 부터  잃어버린 10년동안  무장해제를 당해 온 우리 국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공산 사회주의사상과 이념에 대한 분명한 정의를  제대로 확실하게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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