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여론조사,좌빨과 종북척결 적극찬성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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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김*순 조회수 152 |
어제 오늘에 걸쳐 우리집안 전화 여론조사를 긴급 실시했다.
형제들, 처갓집, 조카들 모두 36명을 대상으로 “이번 이석기 등 종북세력 수색 검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 인터넷폰 070을 설치했기에 국외에서도 국내요금이다) 전원이 “적극 찬성한다” “진작 했어야 했다” “이 기회에 완전 씨를 말려야한다”며 대환영이다. 이는 비단 우리 집안만이 아니다. 모든 국민들 사이에 “빨.갱.이들을 몰아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뼈에 사무치도록 박혀있다. 딱 한명의 이단자가 있었다. 30대 후반의 남자 조카만이 “국정원 대선개입 책임을 피하기 위한 조작극“이라며 빨.갱.이 같은 반응을 보인다. 내가 화가 치밀어 소리를 냅다 질렸다. “이 자식아! 네가 그러니까 아직 장가도 못가고 직업도 없는 백수가 된 게 아니냐. 자기 못난 생각을 하지 않고 사회 탓 하며 나라 뒤집어지기를 바라는 네놈은 앞날이 캄캄하다“고 고함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렇듯, 반대세력이나 종북 좌빨들은 한결같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낙오된 계층들이다. 바로 이런 계층을 대상으로 파고드는 것이 공산주의 수법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전화 여론조사 결과 총36명 중 1명을 제외한 35명이 그것도 매우 적극적으로 찬성하였다. 박대통령의 종북세력 소탕정책에 무려 97%가 적극 지지한 것이다. 이는 우리 집안만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뜻과도 거의 일치할 것이다. ( 무조건적인 친북성향을 띠는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 주위사람들도 하나같이 ‘이번 종북 소탕작업을 반기며 제발 한명도 빠짐없이 때려 잡아달라‘고 바라고 있다는 형제들의 전언이다. 이렇다면, 박대통령께서는 ‘이왕 칼을 빼든 것 빨.갱.이 한 놈도 남김없이 처단하라‘는 국민의 소명을 100% 이행해주시길 신신당부 드린다.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나라를 전복하고 우릴 죽이겠다는 빨.갱.이들과는 도저히 함께 살 수가 없다는 국민의 소망을 꼭 실현해 주시라. 이번에 하나 아쉬운 건 국정원의 공권력 집행 모습이 너무 나약하여 국민들에 실망을 주었다는 점이다. 15년간 속앓이 해온 국민들의 눈치를 봐야지 왜 빨.갱.이들의 눈치를 보며 국가전복 반역무리들과 협상이라니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선진국에선 공권력에 대항하면 체포 내지 현장에서 사살까지 한다. 극한 상황에 따라선, 사살해도 무방하니 소신껏 밀고 나가시라. 빨.갱.이는 아무리 죽여도 국민들은 오히려 환호성으로 적극 지지할 것이다. 지금 빨.갱.이 역적들이 국정원 앞에서 오히려 항의시위를 한다지만, 죽기 전 최후의 발악이라며 국민들이 코웃음 치고 있다. 이놈들을 빨리 잡아들이라고 성화다. 이번에 박대통령이 못하면, 영영 해결될 기미가 없으며 대한민국의 앞날은 위태로워진다. 지금 차기 잠룡으로 거론되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눈치나 살피는 무소신 기회주의자들이기에 이들에게선 기대난망이다. 박대통령님! 당신이 아니면 종북좌빨 소탕은 해결될 수 없습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구국의 사명감으로 종북세력 척결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완수해 주십사하는 것이 국민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15년간 한 맺힌 국민들의 절규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믿겠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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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13.09.01 23:56
종북 척결의 기회를 하늘이 주신것이다.리석기 일당을 척결하고 다음에는 또다른 국회내 종북세력과 사법부에 또아리틀고 있는 거짓판사,검사놈들 변호사의 탈을쓴 말장사꾼들 모조리 발본원색하여 추방해야 한다.언론 방송 교육등 각분야에 깊이 뿌리내린 종북역적들을 완전 척살해야 한다. 박대통령 임기내에 종북정권 10년 여독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조*선 2013.09.01 13:11
문제는 그 소수가 다수를 흔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민주주의, 법 운운하며 억지와 생떼와 비타협, 무원칙, 막가파식으로 일관하며 자기들 세상을 꿈꾼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불순분자들에게 나라가 좀 먹혀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