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는 의원자격뿐 아니라 국민자격까지도 박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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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임*일 조회수 253 |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1987년 6월 항쟁으로 민주화가 된 이후 우리 정치권이 국가 전복 세력을 정부 비판 세력으로 착각해온 건 아닌지 깊이 되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이만섭 전 의장은 "이씨의 혐의 내용을 보면서 김일성에게 '(6·25 남침) 전쟁이 시작되면 남한의 20만 남로당원이 봉기해서 인민군의 진격을 도울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남로당 당수 박헌영의 얼굴이 떠오른다"며 "나라 지키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고 국민이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 깊이 성찰 할때라고 본다 의원직을 국가 전복 지랫대로 삼은 이석기는 의원직 뿐 아니라 국민 자격까지 박탈시켜. 사형을 집행함이 마땅하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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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 2013.08.31 11:20
이런 인간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보내, 우리의 국가기밀을 지 일기장 보듯이 해 드렷다니..... 이걸 그렇게 까지 만든 세력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이석기와 같은 형량을 주어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