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의 심층분석결과,北韓핵전쟁=땅굴+게릴라전. |
---|
2013.08.31 임*일 조회수 189 |
생전에 김일성은 베트남 호찌민의 땅굴 게릴라전을 롤 모델로 삼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핵1개의 위력과 땅굴 10개와 맞 먹는다는 지론을 가졌다고 한다. 호찌민은 베트남전쟁에서 무기를 앞세운 전면전 보다, 소수의 베트공을 앞세워 땅굴을 파놓고,곳곳에 요소마다 베트공을 심어놔 한마디로 민심을 교란 시켜. 전복시키는 순간적인 게릴라 작전으로 거대한 미국을 상대로 승리를 했으니 왜 환상을 갖지 않겠는가? 김일성은 남한을 향해 땅굴을 쉬임없이 파도록 지시했다는게 그래서 상당부분 설득력을 갖고 있고 실제로 땅굴 전문가는 수십개의 땅굴을 파악했다고 증언한바 있으니 바로 이석기같은 남한 역량인 게릴라 수장을 만들어 소위 호찌민식 게릴라 작전을 염두해 뒀을 개연성이 상당히 타당성이 있어,특히 이번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은 절대로 가볍게 좌시해선 안될 일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는 이봉규 박사의 심층 분석 결과임을 밝힌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