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니 이석기 구하기를 위한 물타기에 나섰음을 볼수있다

김흥렬등은 기자회견에서

서울 마포에서  130명이모였던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인 RO모임을

당원들의 모임이었다고 비켜나가고 이석기는 연사로 초청받았다고 했다

이주장은   이석기를 주동자  딱지를 떼려는 수작이었고 당원모임이라고

한것은 지하조직의 모임이 아니라는 것을 덮으려는 얕삽한 꼼수 이다 

당원모임이면 당사도 있는데 왜 숨어서 100만원씩임대료  주고  했나 ?  

왜 대표 이정희가 안오고 이석기가 연사로 왔나?  이정희도 참고인조사

받아야 된다는말로도 들린다

말로만 날조라 하지말고  증거를 내밀고 조목 조목 증명해봐라,

그냥 물 타듯이  무조건 날조라고 우겨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