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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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석기내란음모를 내란죄로 보기 힘들다는 궤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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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30 김*수 조회수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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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등 일부 엉터리 평론가들이 방송에서 현재 이석기의 분명한 내란예비 음모 혐의를 순전히
주관적인 엉터리 관점에서 이석기의 일부 행위를 변호하는 궤변을 듣자니 역겹기까지 하다.
그들 주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의 현 국력에서 어떻게 소수의 인원들이 지들끼리 모여 앉아서
국가의 변란을 획책하고 무장 폭동을 계획한 것을 상식적으로 국가전복의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니
내란으로 보기 힘들고 ---테러라면 모를 까----심지어 국정원의 혐의제시 내용은 정치적 의도가
잇다고 보니 이 작자들의 의도는 마치 공정한 입장을 표방하는 듯이 하면서 이석기등의 내란음모를
물타기함이냐?
이번 사건의 핵심과 본질을 이해할려면 이석기들의 내란 계획내용을 세밀하게 보고 아울러
무엇보다 최근 북한이 천명한 남한의 인민들의 요청이 잇으면 전쟁을 감행할 것이라고 한 점과
연관시켜서 봐야 한다.
즉 이석기들의 내란 음모는 독자적인 내란행위를 통한 대한민국의 전복을 계획한 것 아니라
북한의 전쟁도발을 도와서 그 전위가 되기 위한 국가전복음모이기 때문이다.
즉 이번 내란 사건의 심각성과 그 충분한 가능성의 정도는 위 북한의 최근의 천명내용과
그들의 내란 음모행위의 구체적 내용을 연결시켜 보면 상식적으로 대명천지에 그딴 소수의
인원이 어떻게 내란을 통해서 나라를 뒤집어 엎느냐는 순진하고 단순하기 짝이없는 고정관념은
본질과 핵심을 보지 못한 어리석은 관점이거나 알고서도 이번 사건을 희석시킬려는 음흉한 궤변일 뿐이다.
이러한 이번 사건의 심각성과 위험성은 과거 6.25 때 남로당의 수괴ㅏ 박헌영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에게 남침만 하면 남한의 남로당을 중심으로한 인민들이 대규모 동조 반란을
일으킬 것이니 남침을 종용한 역사적 예를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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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한사람으로서 지난방송을봐오면서 너무어처구니없음에 울화가치밀어 휴! 도데체 무슨말씀들을 하고계시는건지 일부 tv에나와서 하는말들을들어보면 기가찰노릇이다 그만큼속고도 모든걸떠나서 남북이대치하고있는 현시점에서 최근북한이 저질러온 도발과만행들 연평도폭격등 안보불감정 아직도정신을못차리시는건지 도데체가현실을 직시하지도못하고있는것이아닌가싶고 방송을 보시는국민들에게 무슨혼란을주려고그러는지 아니면종북론자인주사파들을옹호하려는지 착각이 들 지경이다 출연자중한분이진실과거짓의공방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공감하는한사람으로써 모든조사기관은물론여야를막론하고 국가의존폐가걸려있는 엄청난사건인만큼 뭘꾸물거린단말입니까 국가와국민을살리자는데 여야가따로있나 간단합니다 머리맞대고 법 필요하면보완하고만들면되지 전두환추진법처럼 이번기회에 실체와뿌리를뽑아야합니다 종북론자가국회뱃지를달고 백주활보 자유민주주의가이런건가 지나가는개가웃습니다 수색영장 평등집행인가? 의문 남기지않도록 파이팅하시고 지휘여하를막론하고 거짓과잘못이있다면 사죄하고용서를구하고 죄값을 치러게해야죠 뼈아픈과거 일제치하 6,25 되풀이되고 싶지않다면 국가와정치인국민모두가 계기로 삼아 정신바짝 차립시다 반공방첩! 나라가살고 국민이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