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멘트가 아쉬웠습니다. |
---|
2013.08.30 송*권 조회수 125 |
오늘처럼 유쾌, 상쾌, 통쾌한 목소리에 '사과'란 말씀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늘 이전의 얼마 동안을 사과하셔야 할 듯합니다. (이 말씀은 방송의 내용보다 스튜디오 내의 공기를 탓한 것입니다.)
오늘, 진정한 보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 같은 방송을 하시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손을 맞잡고 시청하는 '돌저격'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오늘 같은 방송을 하겠습니다." 이런 말씀으로 맺으셨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