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마의 얼굴에 똥바가지 세례가 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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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임*일 조회수 113 |
“조직원들은 李를 남쪽의 首라 불러… 北 김일성-김정일 수령에 버금 의미”
감청영장 받아 3년간 모임대화 녹취 미소 띤 이석기 “혐의 내용 날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가운데 양복 입은 이)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본관복도를 지나 의원회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여유 있는 표정을 지으려 애쓰는 이 의원과 그런 그를 위해 기자들을 헤치며 지나갈 길을 만들고 있는 김미희(앞줄 왼쪽) 김재연 의원(〃오른쪽)의 긴장된 표정이 대조적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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