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같은자가 오히려 큰소리치는 희한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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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임*일 조회수 115 |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다고 국민들로부터 욕을 들어먹는 집단속의 한 인간이 “사실이 아니다. 국정원이 날조하고 공안탄압이다”라고 씨부리는 이런 입수구리를 눈알이 새빨간 개/새/끼나 믿지 정상적인 국민 중 어느 누가 그의 말을 믿을까.
압수수색하려는 공권력이 생떼 쓰는 조폭양아치 같은 패거리들에게 밀리는 희한한 대한민국! 그 누가 봐도 간첩혐의와 내란혐의가 짙게 배어나오는데도 (자신을)민주인사라고 큰소리치고 공안탄압이라고 역정내며 나아가 날조라고 생떼를 쓰는 이석기의 오만방자한 짓거리는 어디서 나올까?
대한민국을 깔보고, 대한민국 법치를 깔보고, 대한민국 공권력을 깔보고, 여야가 3월 22일 공동 발의한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안이 40일 이상 방치되고 있는 무능한 국회, 세비만 축내는 무용지물의 국회를 깔보고, 선동질에 녹아나는 돌대가리 국민을 깔보는 탓일게다.
해군함이 폭침을 당해 사람이 죽어나도, 연평도에 대포알이 날아와도 대한민국의 자작극이고 모든 책임을 대한민국 정부에다가 덮어씌우는 종북무리와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고 말했다가 농민 집회에 참석하여 농민들에게 멱살을 잡히기도 한 이석기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을 활보하는, 즉 빨/갱/이바이러스에 심하게 감염된 병든 대한민국 사회가 만든 결과물이다.<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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