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치적 발달장애를 앓는 일부 주사파 정치 광신도들이 80년대의 남조선혁명 판타지에 빠져 집단으로 자위를 하다가 들통난 사건 정도로 보면 될 듯. 근데 했다는 발언들을 들어보면, 얘들 중증인 것은 확실. 80년대에도 저런 또라이들은 없었거든요.
제작진의 알림장 59 - 오늘 출연자
저격수에 강철서신 김영환씨를 모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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