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의 알림장 59 - 오늘 출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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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장*재 조회수 221 |
오능 출연자로 이종철 스토리K 대표를 섭외했습니다. 전 고려대 총학생회장으로, 경기 동부연합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제에 이어 진성호, 김성욱 두 분과 함께, 모두 넷이서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전후좌우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왜 애국가는 안 부르면서 적기가는 합창하는가. 신발장에서 나왔다는 1억4천만 원 현금다발은 어떤 성격의 돈인가. 변장탈출설의 실체는 무엇인가 등등 지난 하루 동안 출연자 개개인이 취득취재한 정보도 한 데 모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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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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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 2013.08.29 17:51
국정원이 더 분발해야 겠어요. 내란범죄자를 놓치고, 압수수색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증거품 인멸을 뒷전에서 지켜만 보고....아직 국민의 신뢰를 받기는 힘들듯하다. 여자들이 내 몸에 손대기만 하라고 하면 주춤거리고, 정당한 법집행을 방해하는 잡녀들을 해산도 못시키고 주춤거리는 허약하기 짝이없는 몰골을 보이는 허접한 작태를 보며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