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이석기와 연대 죄인 노무현,강금실,천정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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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임*일 조회수 123 |
<이석기>는 2003년 (법무장관 강금실)광복절 특사 때 석방됐다. 대상자 15만명 중 유일한 [공안 사범]이었다. 또한 <이석기>는 이후 2년 뒤인 2005년 (법무장관 천정배) 광복절 특사 때도 특별 복권을 받았다. 한 정권에서 두 번이나 사면받은 것은 유레가 없는 일이라고 법조계는 말한다. 이석기와 함께 내란음모사건 주모자 하영옥의 변호사는 강금실 주목할 점은 <이석기>와 함께 <민혁당> 핵심인물인 <하영옥>의 <민혁당> 사건으로 재판받을 떄 변호인이 강금실 변호사였다는 것. <하영옥>도 2003년 잔형집행 면제, 2005년 특별복권의 수순 을 거쳤다. 이거 뭐 악취가 진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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