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대표는 지금 노숙이 아닌 캠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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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임*일 조회수 157 |
김대표는 시청 앞에서 노숙을 하겠노라 큰소리 치더니 천막안에 침대도 들여 놓고 이불까지 공수해 온상태. 또한 여유 자작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에 더구나 미니 책상에 컴퓨터까지 올라 있으니 누가 이 모습을 노숙이라 부르겠나. 다름아닌 캠핑 족을 연상 시키는 김한길 대표에게 무슨 고뇌가 보여질지 참 난감 합니다구려. ㅊ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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