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김한길 대표와 박용진대변인에게 현 상황에 대한
느낌을 물어보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냥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입이 100개인들 이 마당에 무슨 할말이 있겠나?
한마디로 유구 무언이 장땡이지 ㅋㅋㅋㅋ
오늘 저격수 잼여사와 이석기 잡으러 갑니다.
겸손이 지나친 이정희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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